봄담한방병원은 24시간 ON!
1833-5777홈 › 건강정보 › 보호자가 함께 지낼 수 있는 암요양병원
봄담한방병원 · 암 관련 · 최종 수정 2026.10.06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봄담한방병원
"보호자도 같이 있을 수 있나요"는 입원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답이 병원마다 다릅니다. 감염 관리 방침, 병실 구조, 침상 여유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병원이라도 어떤 병실은 되고 어떤 병실은 안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전화로 "보호자 상주 되나요"만 물어보고 판단하시면 나중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 어떤 병실에서 가능한지, 그 병실이 지금 비어 있는지, 상주에 따르는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함께 확인하셔야 실제 입원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간병 부담을 국가가 나눠 지는 제도가 이미 시작됐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다만 아직 시범사업 단계라 대상 지역과 대상 환자가 좁습니다. 지금 병원을 고르시는 분께는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 구분 | 내용 |
|---|---|
| 1단계 시행 | 2024년 4월 1일 시작 |
| 참여 기관 | 10개 지역 20개 요양병원 |
| 참여 지역 | 부산·대구·광주·대전, 경기 부천·안산, 충남 천안, 전북 전주, 경남 김해·창원 (서울 미포함) |
| 지원 대상 | 의료최고도 또는 의료고도이면서 장기요양 1·2등급에 해당하고, 의료·요양 통합판정심사를 거친 입원환자 |
| 전국 본사업 | 2027년 1월부터 실시 예정 |
출처: 보건복지부 「요양병원 간병지원 1단계 시범사업 20개 요양병원 선정」·「간병비 걱정 없는 나라, 국가가 중심이 되어 책임집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서울에서 입원하실 곳을 찾고 계신다면 아직은 이 시범사업의 도움을 받기 어렵고, 대상 기준도 요양 등급까지 함께 따집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가족이 어떻게 곁을 지킬 것인가를 병원 조건 안에서 직접 풀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보호자 상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세탁기와 냉장고, 개수대를 갖춘 병실
보호자가 하루 이틀 머무는 것과 몇 주를 지내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며칠은 어떻게든 버티지만, 입원이 길어지면 빨래를 어디서 하는지, 물을 어디서 쓰는지, 잠은 어떻게 자는지가 곧바로 체력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병실을 보실 때는 침상 하나만 보실 게 아니라 보호자가 생활할 수 있는 구조인지를 함께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해두시면 좋은 항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상주 가능한 병실 종류, 해당 병실의 현재 여유, 보호자 침구와 세면·세탁 여건, 보호자 식사 신청 방법과 비용, 야간에 환자 상태가 나빠졌을 때 누구에게 어떻게 연락하는지입니다. 마지막 항목은 특히 중요합니다. 보호자가 곁에 있어도 의료적인 판단까지 대신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간병인을 따로 두어야 하는지는 환자분의 거동 정도와 필요한 처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률적으로 정해지지 않으므로 입원 상담에서 환자분 상태를 설명하시고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교 판단에 쓰실 수 있도록 저희 기관의 사실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추천이 아니라 후보 가운데 하나로 검토하실 자료로 보시면 됩니다.
| 의료기관 종별 | 한방병원 (병원급) · 70병상 |
|---|---|
| 주소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596 이노센스빌딩 3~6층 |
| 대표전화 | 1833-5777 |
| 개원 | 2020년 11월 |
| 진료시간 |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점심 13:00~14:00) |
| 운영 병실 | 1인실 · 4인실 |
| 보호자 상주 | 1인실과 4인실에서 가능 · 병실 상황에 따라 이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음 |
| 보호자 식사 | 신청해 이용 가능 · 비용과 이용 방법은 입원 상담 시 안내 |
| 병원 내 처치 | 케모포트·PICC·복수천자 · 24시간 의료진 상주 |
| 서울아산병원 셔틀 | 정규 셔틀차량 운행 · 평일(월~금) 봄담 출발 07:00~15:00 매시 정각, 순환식 |
| 그 외 병원 이송 | 삼성서울·강남세브란스·건국대·강동경희대·원자력·서울대본원·분당서울대·분당차병원 — 예약제 이송 서비스 (봄담 출발 기준 07:00~22:00, 하루 전 낮 12시까지 예약) |
※ 위 상급종합병원은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한 정보이며, 봄담한방병원과 제휴하거나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 차량은 병원이 자체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행 내용은 2025년 6월 30일 시행 기준이며, 환자 이송 서비스는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서울대·분당서울대·분당차병원은 방사선치료 목적 이송이 어렵습니다.

환자 곁에서 함께 지내는 보호자
보호자가 곁에 계시면 환자분의 작은 변화를 먼저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만큼 보호자분의 피로도 함께 쌓입니다. 밤사이 대응을 온전히 가족이 떠안지 않도록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는지, 처치를 병원 안에서 받을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두시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병원을 고르는 기준은 암환자요양병원 선택 시 꼭 확인해야 할 5가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병실료를 비롯한 비급여 항목은 비급여 안내에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암요양병원에 보호자도 같이 있을 수 있나요?
A. 병원마다 다르고, 같은 병원 안에서도 병실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봄담한방병원은 1인실과 4인실에서 보호자 상주가 가능하며, 병실 상황에 따라 이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원 상담에서 병실 단위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Q. 보호자 식사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보호자분도 병원 식사를 신청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용과 이용 방법은 입원 상담 시 안내해 드립니다.
Q. 국가에서 간병비를 지원해주지 않나요?
A. 보건복지부가 2024년 4월부터 요양병원 간병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1단계는 10개 지역 20개 요양병원이 대상이며 서울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대상도 의료최고도 또는 의료고도이면서 장기요양 1·2등급인 입원환자로 한정됩니다. 전국 본사업은 2027년 1월 시행 예정입니다.
Q. 보호자가 상주하면 간병인은 따로 두지 않아도 되나요?
A. 환자분의 거동 정도와 필요한 처치에 따라 달라져서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봄담한방병원은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하며 케모포트·PICC·복수천자 처치를 병원 안에서 진행합니다. 간병 인력이 필요한 상황인지는 입원 상담에서 환자분 상태를 설명해주시면 안내해 드립니다.
봄담한방병원 1833-5777로 문의하시면 보호자 상주가 가능한 병실 현황과 보호자 식사 신청 방법, 입원 가능 여부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