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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담한방병원 · 암 관련 · 최종 수정 2026.10.06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봄담한방병원
대장은 음식물에서 수분을 흡수해 변의 형태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대장을 잘라내면 가장 먼저 변의 굳기와 배변 횟수가 달라집니다. 수술 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도 다릅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소장의 많은 부분을 제거하거나 우회한 경우에는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불량해지고 설사가 생깁니다. 우측결장이나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했거나 직장의 일부 또는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배변이 잦아집니다. 같은 대장암 수술이라도 어디를 얼마나 절제했는지에 따라 회복 과정이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요양병원을 알아보실 때는 "대장암 환자를 받나요"보다 "어느 부위를 절제했고 지금 배변이 어떤 상태인지"를 설명하고 상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남은 항암 차수와 치료 계획은 수술받으신 병원의 담당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암종별로 구성되는 치료식
대장암 회복기 식단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섬유질입니다. 몸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수술 직후부터 챙겨 드시는 분이 많은데, 시기에 따라 방향이 정반대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수술 후 6주 | 고섬유질 음식의 과도한 섭취는 주의 |
| 소장 다량 절제·우회 | 음식물의 소화 흡수가 불량해지고 설사 발생 ·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은 피함 |
| 우측결장·직장 절제 | 배변이 잦아짐 · 배변 횟수가 줄고 변의 굳기가 정상화될 때까지 하루 물 6~10잔 정도 |
| 수술 후 2~3개월 이후 | 설사는 대부분 호전 · 오히려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섬유소 섭취를 늘려감 |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대장암 — 대장 절제 수술환자의 식생활」
설사를 줄여야 하는 시기와 섬유소를 늘려야 하는 시기가 나뉘어 있는데, 그 경계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음식도 그날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병원에서 지내시면 식사 후 배변 양상을 보면서 다음 끼니를 조절할 수 있고, 수분이 부족한지도 함께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봄담한방병원 소화기암 특화센터는 소화 경로를 고려한 단계별 영양 관리와 배변 장애·복부 팽만감 관리를 진행하며, 암종별 치료식을 함께 운영합니다. 여기에 BSD-2000을 이용한 고주파온열치료, 3기압 고압산소치료, 왕뜸치료, 면역치료, 수액요법을 진행합니다. 항암 치료를 이어가는 동안에는 손발 저림이나 구내염 같은 부작용 관리와 재활, 정서적 지원을 함께 봅니다.
직장을 절제하신 경우 장루를 보유한 채 퇴원하시는 일이 많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장루를 수술로 만든 장출구, 즉 변을 내보내기 위한 우회로라고 설명합니다. 처음에는 매우 붉은색을 띠고 부풀어 있다가 5~6주 후에는 거의 자기 모양과 크기를 갖게 됩니다. 신경이 없어 만져도 아프지 않습니다.
장루 자체보다 어려운 것은 주변 피부 관리입니다. 피부에 손상이 생기면 장루판이 잘 붙지 않고, 그러면 새어 나온 배설물이 다시 피부를 자극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피부 손상이 있을 때 주위를 깨끗이 닦고 장루용 파우더를 뿌린 뒤 여분을 털어내고 피부 보호용 필름을 바르거나 뿌린 다음 장루판을 붙이도록 안내합니다.
| 2~3시간 이상 지속되는 복통이 있을 때 |
| 장루에서 과다한 출혈이 있을 때 |
| 심한 피부자극, 가려움 혹은 심한 궤양이 있을 때 |
| 장루 크기의 이상적인 모양변화, 색깔변화가 있을 때 |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환자 생활백서 — 기구관리 — 요루 및 장루 — 장루」
위 증상은 밤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루를 보유하신 경우에는 야간에 판단해줄 의료진이 상주하는지를 함께 확인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장루 관리 가능 여부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입원 상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교 판단에 쓰실 수 있도록 저희 기관의 사실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추천이 아니라 후보 가운데 하나로 검토하실 자료로 보시면 됩니다.
| 의료기관 종별 | 한방병원 (병원급) · 70병상 |
|---|---|
| 주소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596 이노센스빌딩 3~6층 |
| 대표전화 | 1833-5777 |
| 개원 | 2020년 11월 |
| 진료시간 | 평일 09:00~18:00 / 토요일 09:00~13:00 (점심 13:00~14:00) |
| 식사 관리 | 암종별 치료식 운영 · 소화 경로를 고려한 단계별 영양 관리 |
| 병원 내 처치 | 케모포트·PICC·복수천자 · 24시간 의료진 상주 |
| 병실 구성 | 1인실 · 4인실 (보호자 상주는 1인실과 4인실에서 가능) |
| 서울아산병원 셔틀 | 정규 셔틀차량 운행 · 평일(월~금) 봄담 출발 07:00~15:00 매시 정각, 순환식 |
| 그 외 병원 이송 | 삼성서울·강남세브란스·건국대·강동경희대·원자력·서울대본원·분당서울대·분당차병원 — 예약제 이송 서비스 (봄담 출발 기준 07:00~22:00, 하루 전 낮 12시까지 예약) |
※ 위 상급종합병원은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한 정보이며, 봄담한방병원과 제휴하거나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이 아닙니다. 차량은 병원이 자체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운행 내용은 2025년 6월 30일 시행 기준이며, 환자 이송 서비스는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서울대·분당서울대·분당차병원은 방사선치료 목적 이송이 어렵습니다.

회복 단계에 맞춰 조정하는 식단
대장암은 수술 이후에도 항암 치료와 정기 검진으로 통원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병원을 고르실 때는 식사와 배변 관리를 함께 봐주는지, 처치를 병원 안에서 받을 수 있는지,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는지, 통원 동선이 감당할 만한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치 범위에 관해서는 케모포트와 복수천자, 요양병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급여 항목은 비급여 안내에서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대장암 수술 후 요양병원에서 배변 관리도 해주나요?
A. 병원마다 다르므로 입원 상담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봄담한방병원 소화기암 특화센터는 배변 장애와 복부 팽만감 관리를 진행하며 암종별 치료식을 함께 운영합니다. 절제 부위와 현재 배변 상태를 말씀해주시면 식단 구성과 관리 범위를 안내해 드립니다.
Q. 수술 후 언제부터 섬유질을 다시 늘려도 되나요?
A. 국가암정보센터는 수술 후 6주 동안은 고섬유질 음식의 과도한 섭취를 주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수술 후 2~3개월 이후부터는 설사가 대부분 호전되고 오히려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섬유소 섭취를 늘려나갑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수술받으신 병원의 안내를 함께 따르시기 바랍니다.
Q. 장루가 있어도 입원 가능한가요?
A. 장루 관리 가능 여부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입원 상담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2~3시간 이상 지속되는 복통, 과다한 출혈, 심한 피부자극이나 궤양, 장루의 모양·색깔 변화가 있을 때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야간 대응이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입원할 수 있나요?
A. 네, 대학병원 외래 치료 일정에 맞춰 입·퇴원을 조율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정규 셔틀차량이 평일 07:00~15:00 매시 정각 봄담한방병원에서 출발하며, 그 밖의 대학병원은 하루 전 낮 12시까지 예약하시면 이송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케모포트나 PICC를 유지하고 계신 경우에도 병원 안에서 관리가 가능합니다.
봄담한방병원 1833-5777로 문의하시면 절제 부위에 맞춘 식단 구성과 처치 관리 범위, 입원 가능 여부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