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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담한방병원 · 암 관련 · 최종 수정 2026.10.07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봄담한방병원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 생기는 불편은 대부분 "참을 만한 정도"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냥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같은 증상도 어느 선을 넘으면 바로 병원에 알려야 하는지가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글은 국가암정보센터가 안내하는 그 기준을 증상별로 정리했습니다. 백혈구 감소와 발열에 관한 기준은 서울아산병원 근처 항암 치료 후 요양병원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구내염은 먹는 것 자체를 힘들게 만들어서, 그대로 두면 식사량이 줄고 체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국가암정보센터가 권하는 관리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칫솔모가 부드러운 칫솔을 쓰고, 식사 후와 음료를 마신 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양치합니다. 헹굴 때는 1~2분 동안 입안과 볼 안쪽까지 액이 닿도록 합니다.
피해야 할 것도 분명합니다. 레몬처럼 신 음식, 뜨겁거나 바삭한 음식은 상처를 자극하므로 차갑거나 미지근한 음식이 낫습니다. 시중 구강청정제 가운데 알코올이 6% 이상 들어간 제품은 오히려 입안을 자극하므로 피하고, 담배와 술도 끊어야 합니다.
| 24시간 동안 먹거나 마실 수 없을 때 |
| 침을 삼킬 수 없을 때 |
| 통증이 조절되지 않을 때 |
| 입안에 황색 또는 백색의 반점이 생겼을 때 |
| 38.5℃ 이상의 열이 날 때 |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환자 증상관리 — 구강증상 — 입안의 염증(구내염)」

음식 냄새가 덜한 넓은 공간에서 식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메스꺼움은 먹는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소량씩 천천히 그리고 자주 먹어 위가 비지 않게 하고, 뜨거운 음식은 메스꺼움을 부를 수 있으니 차게 먹으라고 안내합니다. 좋아하는 음료를 얼려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 식사 중에 국물이나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면 포만감이 커지므로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먹은 뒤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30분~1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우거나 기대어 있도록 합니다. 아침에 메스꺼움이 심하다면 일어나기 전에 토스트나 크래커를 먼저 드셔 보세요. 음식 냄새를 덜 느끼도록 넓은 곳에서 식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구토가 12시간 이상 계속되거나, 1시간에 3회 이상 토할 때 |
| 하루 4컵 이하밖에 마시지 못하거나, 2일 이상 식사를 못 할 때 |
| 심한 탈진감이 있을 때 |
| 처방받은 진토제(구토 억제제)가 듣지 않을 때 |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암환자 증상관리 — 소화기계 증상 — 메스꺼움과 구토」
일부 항암제는 말초신경에 영향을 줍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손끝과 발끝이 저리고 감각이 둔해지며 통증까지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발바닥 감각이 둔해져 걷는 데 지장이 생기기도 합니다.
경과에 대해서는 안심할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함께 있습니다. 대부분은 심각하지 않고 치료가 끝나면 거의 회복됩니다. 다만 약제 종류와 투여량에 따라 치료 후에도 회복이 더디거나 오래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 할 문장이 있습니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저림의 정도에 따라 담당 의료진이 항암 일정이나 용량을 조정할지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손발 저림을 낫게 해 준다는 치료를 권유받으셨다면, 그 근거를 담당 의료진에게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 속에서는 감각이 둔해진 만큼 다쳐도 늦게 알아차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발바닥 감각이 떨어졌다면 특히 걸을 때와 뜨거운 물을 쓸 때 조심하시고, 저린 부위에 상처가 없는지 자주 살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위의 기준들은 하나같이 "얼마나 오래, 몇 번"을 따집니다. 집에서는 보호자가 이걸 매 시간 기록하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밤사이 몇 번 토했는지, 하루에 물을 몇 컵 마셨는지, 열이 언제부터 났는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요양병원의 역할은 부작용을 없애 주는 것이 아니라 이 관찰을 대신 맡고, 기준을 넘으면 바로 알리는 것입니다.
봄담한방병원은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하며 식사량과 증상을 함께 확인합니다. 특화센터에서는 항암 치료 중의 구내염, 메스꺼움, 손발 저림 같은 부작용 관리를 진행하며, 암종별 치료식으로 먹기 힘든 시기의 식사 형태를 조절합니다. 다만 기준을 넘는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받으시는 대학병원 담당 의료진에게 연락하는 것이 우선이며, 항암제 조정과 처방은 그쪽에서 결정합니다.
| 의료기관 종별 | 한방병원 (병원급) · 70병상 |
|---|---|
| 주소 |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596 이노센스빌딩 3~6층 |
| 대표전화 | 1833-5777 |
| 입원·전화 상담 | 평일 09:00~18:00 / 토·일·공휴일 09:00~13:00 |
| 병실 구성 | 1인실 · 4인실 (보호자 상주는 1인실과 4인실에서 가능) |
| 식사 관리 | 암종별 치료식 운영 |
| 병원 내 처치 | 케모포트·PICC·복수천자 · 24시간 의료진 상주 |
| 통원 차량 | 서울아산병원 정규 셔틀(평일 07:00~15:00 매시 정각) · 그 외 대학병원 예약제 이송(하루 전 낮 12시까지 예약) |
※ 상급종합병원은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한 정보이며 봄담한방병원과 제휴·협력 관계가 아닙니다. 차량 운행은 2025년 6월 30일 시행 기준이며 환자 이송 서비스는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증상의 횟수와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Q. 항암 중에 입안이 헐었는데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A. 국가암정보센터는 24시간 동안 먹거나 마실 수 없을 때, 침을 삼킬 수 없을 때, 통증이 조절되지 않을 때, 입안에 황색이나 백색 반점이 생겼을 때, 38.5℃ 이상 열이 날 때 병원에 알리도록 안내합니다. 평소에는 부드러운 칫솔로 식후와 잠자기 전에 양치하고, 알코올이 6% 이상 든 구강청정제는 피하세요.
Q. 항암 후 구토가 계속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구토가 12시간 이상 계속되거나 1시간에 3회 이상 토할 때, 하루 4컵 이하밖에 마시지 못하거나 2일 이상 식사를 못 할 때, 처방받은 진토제가 듣지 않을 때는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평소에는 소량씩 자주 차게 먹고, 식후 30분~1시간은 상체를 세워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 항암 치료로 생긴 손발 저림은 낫나요?
A.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대부분은 심각하지 않고 치료가 끝나면 거의 회복되지만, 약제와 용량에 따라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 없다고 안내합니다. 증상이 생기면 바로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 항암 일정 조정 여부를 판단받으시기 바랍니다.
Q. 항암 부작용 관리를 요양병원에서 받을 수 있나요?
A. 요양병원은 증상을 매일 관찰하고 기준을 넘으면 바로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봄담한방병원은 24시간 의료진이 상주하며 식사량과 증상을 함께 확인하고, 구내염·메스꺼움·손발 저림 같은 부작용 관리를 진행합니다. 항암제 조정과 처방은 치료받으시는 대학병원 담당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봄담한방병원 1833-5777로 문의하시면 항암 치료 중 입원 가능 여부와 부작용 관찰 체계를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