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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5777마음을 엮는 따뜻한 시간, '양말목 꽃 키링 만들기'
부드러운 양말목을 손가락으로 하나씩 엮어 알록달록한 꽃을 피워내는 '양말목 꽃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몽글몽글한 양말목의 촉감을 느끼며 환우분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작은 작품을 완성하며 병원 생활에 포근한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의 의미와 가치
손끝에서 피어나는 몰입의 즐거움: 규칙적으로 양말목을 엮어가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동작은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오직 현재의 손끝 감각에 집중하게 합니다.
이 과정은 마치 명상을 하듯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버려짐에 생명을 불어넣는 가치: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양말목이 예쁜 꽃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은,
환우분들에게도 스스로가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위로와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일상의 작은 성취감: 완성된 꽃 키링은 가방이나 소지품에 달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엮어 만든 소품을 볼 때마다 일상 속에서 작지만 소중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유의 메시지
꽃송이마다 환우분들의 정성과 미소가 담겨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습니다.
봄담한방병원은 환우분들의 하루하루가 꽃처럼 향기롭고 평온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우분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기쁨을 더할 수 있는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늘 곁을 지키겠습니다.
정성스레 만든 이 알록달록한 꽃 키링은 어떤 가방이나 소품에 달아두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