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담한방병원은 24시간 ON!
1833-5777병원에서 생활하다 보면 치료와 휴식으로 인해 병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환자분들이 잠시 일상적인 활동을 즐기며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여름맞이 부채 만들기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해진 모양을 그대로 따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그림과 색을 자유롭게 선택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부채를 완성하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직접 그리고 색칠하며 완성하는 나만의 부채
먼저 부채 위에 연필을 이용해 원하는 그림의 밑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어떤 그림을 그릴지 직접 고르고 천천히 선을 그려가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밑그림을 완성한 뒤에는 색연필, 사인펜, 붓펜 등 다양한 색칠 재료를 활용했습니다. 원하는 재료와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같은 부채로 시작했지만 완성된 모습은 모두 달랐습니다.
병실을 벗어나 함께 즐겨본 힐링프로그램
평소 병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길어 손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환자분들도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 천천히 그림을 그리고 색을 채우며 작품을 완성했고, 서로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구경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은 결과물의 완성도보다는 부담 없이 참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여름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
그림과 색칠이 끝나면서 각자의 취향이 담긴 여름 부채가 하나씩 완성되었습니다.
직접 만든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름 동안 실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완성된 부채를 서로 보여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이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힐링프로그램은 환자분들의 당일 컨디션을 우선으로 고려하여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병원 생활 중 잠시 색다른 시간을 보내고, 직접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